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6년 12월 1주차 (문단 편집) == 12월 7일 : 2차 국정조사 - 드디어 무너진 [[김기춘]] == 1. '''국정조사 관련''' * ''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uS9zI81KQ|국정조사 전체영상-오전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_I1SkY4YIA|국정조사 전체영상-오후1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deyHQrTAnM|국정조사 전체영상-오후2]]''' * 2차 청문회를 진행하였다. 이 날 청문회에는 [[김기춘]] 전 비서실장과 [[김종]] 전 차관, [[차은택]], [[고영태]]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최순실 일가와 우병우를 비롯한 증인 11명이 출석하지 않았다. 국조특위는 최순실, 우병우 등 불출석 증인들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872884&isYeonhapFlash=Y|(연합뉴스)]] * 더불어민주당 [[안민석]] 의원은 금일 불출석한 [[최순실]]·[[정유라]] 모녀 조사를 위한 5차 청문회를 제안했다. [[http://naver.me/FOPyPR2C|(서울경제)]] * [[고영태]]는 "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한 것이 맞다"고 재차 밝혔다. [[http://naver.me/IFZUZ4W7|(뉴시스)]] * [[차은택]]과 [[김기춘]]이 청문회장에서 서로의 첫 대면을 두고 엇갈린 진술을 해 진술에 대한 위증 논란이 제기되었다. 김기춘은 박 대통령의 지시라고 주장했고 차은택은 최순실의 지시로 만난 것이라 밝혔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851141|(뉴시스)]] * 고영태는 [[박근혜]] 대통령에게 100벌 가까운 옷을 만들어 최순실씨를 통해 전달했으며 최순실이 옷값을 대납했다고 주장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5167&iid=49336555&oid=001&aid=0008873570|(연합뉴스)]] * [[여명숙]]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문화창조융합벨트 본부장직에서 보직해임 당한 것과 관련해 "대통령이 문화창조융합벨트 본부장직 해임을 지시했다"고 밝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8&aid=0003785828&sid1=100&mode=LSD|(머니투데이)]] * [[김기춘]] 전 비서실장의 답변 태도가 논란을 빚었다. 2014년 있었던 문체부 1급 공직자 6명의 사표 수리 과정에서 퇴직자와 잔류자, 그리고 그들의 나이를 기억하고 있었으며, 당시 비서관이었던 조응천 現 의원이 관련된 소위 '십상시 문건' 이라 불리는 사건도 기억하고 있었으나, 김영한 수석의 비망록 관련 내용과 같이 본인에게 불리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꼿꼿한 자세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로 현장의 공분을 샀다.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2/07/2016120701399.html|(조선일보)]] 이에 분노한 [[김경진(정치인)|김경진]] 의원이 '''"제가 거친 말은 안 하는 성격이지만, 증인께선 죽어도 천국에 가시기는 어려울 듯 하다. 반성하시라."''' 라며 화를 내기도 했을 정도.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268163|(오마이뉴스)]] * [[김종]] 전 차관이 국회에서 한 진술에 대한 위증 논란이 제기되었다. 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926104&plink=ORI&cooper=NAVER|(SBS)]] * 오후 3시 30분. [[장시호]]가 청문회에 출석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07153333018|(서울경제)]] * [[더불어민주당]] [[안민석]] 의원은 [[세월호]] 참사 당일 [[박근혜]] 대통령의 머리를 손질한 미용사인 정송주 원장과 청와대 경호실 직원인 구순성 경호원을 추가 증인으로 요청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07155104757?f=m|(노컷뉴스)]] * 장시호는 삼성으로부터 16억, 문체부로부터 6억을 받았다고 진술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07154605546|(한겨레)]] * 차은택은 자기가 쓴 문화콘텐츠 글이 대통령 연설문에 포함되었다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2436708|(뉴스1)]] * 고영태는 태블릿 PC와 관련해 자신이 자료를 흘렸느냐는 질문에 대해 "JTBC 기자가 제 전화, 음성이 맞는지 확인해주면 좋겠다"라며 증언 요청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48543|(한겨레)]] * 장시호는 "영재센터는 이모(최순실)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며 나는 이모를 거스를 수 없었다."라 진술하며 자신이 지원서와 계획서를 만들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냈다고 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874587&isYeonhapFlash=Y|(연합뉴스)]] * 차은택은 최순실에게 장관 후보자와 수석 후보자에 대한 추천 요구를 받았고 이에 김종덕 장관과 김상률 수석을 추천했는데 그대로 임명되었다고 진술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5167&iid=25654981&oid=421&aid=0002437123|(뉴시스)]] * 고영태는 "최순실은 세월호의 노란색만 봐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"라며 최순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일종의 '반감'을 품고 있었다고 진술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5167&iid=49336885&oid=003&aid=0007637940|(뉴시스)]] * 장시호는 자신도 태반 · 마늘주사를 맞아봤다 시인했으나, 최순실의 대포폰 통화내용은 모른다고 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5167&iid=49336899&oid=008&aid=0003786181|(머니투데이)]] * 참고인인 윤석근 일성신약대표는 삼성물산이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할것을 찬성하고 있을것이라고 이미 알고 있었다고 증언하였다.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2062341439886|YTN]] *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한 것과 관련해서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“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만나 이야기에 부담을 받고 (지원했다)”라고 진술했다. 하지만 김 전 차관은 “김 사장이 아니라 다른 직원”이라며 “그런 제안(16억원 지원)을 한 적이 없다”고 부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6&aid=0001165500|(해럴드경제)]] * [[여명숙]] 게임물관리위원장은 게임계에서도 최순실 농단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으며,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2/07/0200000000AKR20161207181300001.HTML?input=1195m|(연합뉴스)]] * 조원동 전 수석은 "청와대 근무자들은 다 아시겠지만 대통령이 말씀하실 때 그렇게 토를 달기가 쉽지 않았다"라며 이미경 CJ 부회장의 퇴진 압력이 박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진 것을 시인했다.[[http://the300.mt.co.kr/newsView.html?no=2016120723507675320|(머니투데이)]] * 전대주 전 베트남 대사가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4월 베트남 순방을 갔을 때 최순득 씨의 아들인 장승호 씨를 만났으며, 자신은 이를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1&aid=0008875172&sid1=100&mode=LSD|(연합뉴스)]] * 박영선 의원은 고 김영한 수석의 비망록에 적힌 지시를 자신이 내린 적이 없다는 김기춘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"자신이 직접 새누리당 [[이한구]] 원내대표에게 김기춘이 지시를 전달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, 그 지시 내용이 비망록의 내용과 거의 일치했다."고 말했다. 게다가 본인이 청와대로 전화했을 때 청와대 직원들이 항상 김기춘 수석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경험담도 소개했다. 그러자 김기춘은 "지시를 안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지시를 안 했다는 뜻"이라고 기존 발언을 번복했다. [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100&key=20161208.99002001658|#]] * [[(구)주식 갤러리]]의 누군가가 김기춘의 위증을 입증할 증거로 청문회 중인 박영선 의원에게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tock_new1&no=5040829|2007년 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 검증 청문회 영상]][* [[https://web.archive.org/web/20161207133526/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tock_new1&no=5040829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|해당 게시글 아카이브]]]을 보냈고, [[http://news20.busan.com/controller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61207000424|박 의원은 청문회에서 이 증거자료를 토대로 김기춘을 추궁했다.]] 이 영상을 본 김기춘은 매우 당황하며 안절부절하다가 "최순실 이름은 들었다"라며 사실상 위증을 인정했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1207_0014566922&cID=10301&pID=10300|(뉴시스)]][* 영상에서 9시간 36분.] * 박영선 의원은 김종 차관이 대통령이 임명하기 전까지 자신과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주장하는 김기춘의 말에 '김기춘이 KBO 총재로 있을 때 김종이 [[두산 베어스]](당시 OB 베어스) 홍보팀 팀장으로 있을 때 KBO에 특강을 온 적이 있었다고 반박했다. 그러자 김기춘은 "김종 차관이 두산 베어스에 근무할 때와 자신이 KBO 총재였을 때는 시기가 달랐다"고 반박하며 김종 차관이 OB에서 일했던 기간과 당시 김종의 직위 등을 정확하게 이야기한다. 그런데 이 말은 '''박 대통령이 임명하기 전까지 김종을 몰랐다는 앞선 진술과 모순된다'''. 이 두 가지 증거가 나오자 김기춘은 "사실은 신문에서 봤었다"고 말하는 등 앞뒤가 안 맞는 얘기를 하여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. * 참고로, 후반부에서 박영선 의원이 [[(구)주식 갤러리]]의 누군가 (아까 그 제보를 했던 네티즌이다.) 에게 또 다른 제보를 받는데, 바로 [[정윤회 국정개입 의혹]]과 [[정윤회]]에 대해서 이미 김기춘이 알았다는 2번째 자료였다. 그것은 그 검증 청문회 영상의 뒷부분으로,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 초선이던 '''대구 달성 지역구''' 시절에 [[정윤회]]가 이미 선거를 도왔고, 그로 인해 '''박근혜 의원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국회에서 근무했다.''' (지금의 의원실 정책비서와 같은 일이다.) 라는 부분. 결국 박영선 의원은 그 영상을 네티즌이 알려준 시간대로 돌려서 틀었고, '''이 부분에서 김기춘은 비로소 제대로 무너진다.''' [* 왜냐면, 2번째 부분까지는 위증으로 찍히지 않기 위해 "착각했었다." 란 식으로 내용을 번복하여 위증을 피하려 했기 때문이다.(왜 그런지에 대해선 [[위증과 증거인멸의 죄|위증죄 항목 참조]]. 간단히 언급하면 '착각했다'고 하면 참작되어 위증죄에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)(정말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의도치 않게 위증을 한 것까지 처벌받지 않도록 참작의 의도를 넣은 법인데, 이를 김기춘이 악용했다고 볼 수 있다--법[[미꾸라지]]--) 그런데 이 3번째 위증 부분은 김기춘마저도 제대로 소회하지 못하고 버벅대기 시작한다. 또한 이미 2번의 위증 번복을 한 마당이라 3번째 위증 번복은 애초에 소회를 위한 내용 수정으로 보기에도 힘든 상황인 것. 이미 네티즌들은 이 부분에서 '''"확실히 김기춘은 끝났다!"''' 라는 판단을 이미 끝낸 후였다.][* 이때 마지막으로 아니라고 거의 발악하려 했는데, 마침 [[여명숙]] 위원장의 반론을 핑계로 김기춘의 변명을 더 이상 못 들어 주겠는지 국정조사 지원팀에서 '''[[김기춘]]의 마이크를 내려버렸다.'''] [[파일:stock_1208.png]] 1. '''검찰 수사 관련''' 1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대통령 전 주치의였던 [[서창석]] [[서울대학교병원]]장이 과거 태반주사에 대해 효과가 없다는 논문까지 발표하면서 얘기해왔지만, 청와대 측은 몰래 맞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61207008023&wlog_tag3=naver|(서울신문)]] * 당시 십자군 부산사령관이었던 한국경로복지회장 변창남 목사는 구국선교회가 순수한 단체인줄 알았다고 말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07112930667?f=m|(국민일보)]] * 최광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잘못 없는 나를 쫓아냈다”며 “정 장관도 어디선가 압력을 받아 그랬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5&aid=0000957391&sid1=100&mode=LSD|(국민일보)]] *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인 [[김영재]] 의원의 김영재 원장을 잘 못 모셔 자신이 경질됐고, 그 이후에도 국정원 감시까지 받는 등 보복을 당했다고 털어놨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7&aid=0001058170|MBN]] * 차은택의 증언에 따르면 최순실과 고영태가 싸운 원인이 돈 1억원과 명품시계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1317|TV조선]] 최순실이 키우던 정유라의 애완견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8&aid=0003696386|이데일리]] * 전직 청와대 요리사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임기 초기에 매주 일요일마다 검문검색 없이 관저를 드나든 사실이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9&aid=0000117825|채널A]] * 매주 청와대 관저를 마음대로 드나든 최순실 씨는 사실상 일요일마다 '관저 대통령' 행세를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9&aid=0000117826|채널A]] * 삼성물산 합병 무효소송 변론을 재개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009&aid=0003851288|(매일경제)]] * 최순실의 미용사 남편은 지난 2012년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참여했으며,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,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2725665&oid=449&aid=0000117811&ptype=052|(채널A)]] *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오후 3시 22분경, '''전속 미용사를 청와대로 불러 20여분간 머리 손질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'''[* 해당 뉴스를 보도한 [[SBS 8 뉴스]]의 [[정미선(아나운서)|정미선]] 앵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. '''"바닷속 아이들에게 그 시간은 생사의 갈림길이었습니다."''']했다.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926805&plink=ORI&cooper=NAVER|(SBS)]] *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판사를 추적해서 보수단체들이 그 판사를 자질의심 신청한 것이 드러났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5167&iid=49337061&oid=055&aid=0000483396|(SBS)]] *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재계가 요구해왔던 근로기준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밝혀졌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5167&iid=49337113&oid=028&aid=0002345011|(한겨레)]] 1. '''정치권/정부 반응''' * 야 3당은 대표 회동 직후 탄핵 가결과 이후의 일정에서 국정쇄신 및 안정을 위해 굳건히 공조를 이어갈 것을 합의하고 7일 오후 국회 앞에서 '박 대통령 탄핵 촉구' 공동결의대회를 개최했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850742|(뉴시스)]] * 청와대는 탄핵이 가결되면 절차에 따라 헌법재판소 결정까지 지켜본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8872701|(연합뉴스)]] * 새누리당 비주류에서 야 3당에게 탄핵안 내용 중 [[세월호 7시간|'세월호 참사 당시의 7시간 공백']] 은 분명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만큼 일단 제외시키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요청을 했다.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"[[문재인]] 전 대표는 탄핵 부결시 정계 은퇴하라."는 비판도 첨부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2/07/0200000000AKR20161207043151001.HTML?input=1195m|(연합뉴스)]] * 새누리당 비박계에 속한 [[이혜훈]] 의원이 '''"탄핵에 찬성하는 비박계 의원들에게 망신당할 사안을 알고 있다는 협박성의 전화가 오고 있다."라는 표결에 대한 반대 행사 압력을 받고 있다'''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612070935001&code=910402&cr=naver|(경향신문)]] *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"탄핵이 부결되더라도 4월 퇴진 - 6월 대선은 이행해야한다."고 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2437652|(뉴스1)]] 1. '''각계 반응''' * 전국교직원노동조합(전교조)은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근거로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교조 탄압을 주도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sid1=100&oid=001&aid=0008873289&mode=LSD|(연합뉴스)]] * 영등포에 있는 박정희 흉상을 스프레이로 훼손하였다고 주장한 사람과 인터뷰를 하였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07171640165?f=m|(오마이뉴스)]] *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은 나쁜 사람으로 지목된 이후 견디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1&aid=0008875167&sid1=100&mode=LSD|(연합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